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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별이 오기전 그 순간은 늘 따뜻했다".
바다를 보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고, 어느덧 나도 모르게 슬퍼진다.
누군가 정해 놓은 시공간이 아닌, 세상의 바깥 시간에서조차 기억되어 잊혀지지 않기를.